최근 주거지인근 녹지공간과 친환경 생활에대한 가치가 급 상승하면서 타운하우스 및 단독 전원주택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문화가 생활화 되면서 공동주택보다는 가족만이 머물수있는 단독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가 늘고있다..

용인 타운하우스 유림내뜰안은 도보로 경전철을 이용하여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서울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 세종고속도로가 개통예정이다.

기존의 전원주택은 도심생활권에서 누렸던 대부분의 것들을 포기해야 했지만, 유림 내뜰안 타운하우스는 용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등의 의료기관과 중,소형 마트및 경안천 수변공원등 웰빙라이프를 누릴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앞에서 시작되는 등산로를 따라 약 1시간코스로 등산이 가능하다.

유림내뜰안 타운하우스는 총 10세대로 복잡하지않고 조용한 단독생활이 가능하며 건축은 두가지 타입으로 25.6평~38.4평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대형 개발호재로 인해 용인 처인구 토지가격이 급 상승한 반면, 토지와 건물을 포함하여 3억원대로 분양을 받을수있어 소위 가성비 좋은 타운하우스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분양 문의 및 방문예약은 홈페이지에 기재된 번호를 통해 안내 받을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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