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분양열기가 뜨겁다.

현장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청라국제도시 상업C17-1-2BL)에 있으며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 2개동 규모를 갖췄다. 오피스텔 1,630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차대수는 총 1,715대(법정 1,690대)이다.

단지는 현재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도보 약5분거리의 역세권이며 대로변에 위치하고 식서비스, 스터디 카페,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타 등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이 20, 24, 35, 36, 38, 40 제곱미터 등으로 다양하다.

단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계획 인구 9만명(현재 10만명 돌파), 총 3만 3천 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며 여의도 6배 크기, 제1기 신도시 분당과 비슷한 규모이다.

현재 단지 주변에 7호선, 9호선 연장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밑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인근에 스타필드 청라, 하나금융타운, 의료복합타운 청라국제도시내 시티타워, 스트리밍시티, 로봇랜드, 국제금융단지, 국제업무단지, 인천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모두 다 완공시 청라내 약10만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되며 명실공히 베드타운에서 자급자족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인근 서울 마곡지구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및 복합리조트 종사자 등의 잠재수요 또한 풍부하다.

이 외에도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공항고속도로, 제3연륙교 등을 통해 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며 사업지 바로 옆에 휴양, 힐링, 첨단산업을 모두 갖춘 친환경복합단지도 조성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는 공실 걱정이 적다. 개발호재가 풍부한데다 인천 서구 인구의 20%를 청라가 차지하고 있는데다 30~50대 경제활동 중심 세대가 점차 늘어나 자연히 1인실에 대한 수요가 높고 분양가 역시 현재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으니 자세히 알아본 후 선택하기 바란다.”라며 “특히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의 세금 부담이 적고, 주택수에 포함되더라도 자산가치 상승이 높은 곳인지 확인하면 되므로 투자가치가 뛰어난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에 관심을 두는 분이 많다. 실거주, 투자 목적으로 모두 적합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