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이 11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안마을에서 시작됐다. 농민들이 ‘기대반 걱정반’ 심정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등급산정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이 11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안마을에서 시작됐다. 농민들이 ‘기대반 걱정반’ 심정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등급산정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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