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 한 쌍이 29일 울산 다운동 태화강 징검다리 인근에서 자맥질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에 도래하는 고니류 중에서 월동집단이 가장 큰 종이지만 대부분 개체수가 감소하는 실정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 한 쌍이 29일 울산 다운동 태화강 징검다리 인근에서 자맥질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에 도래하는 고니류 중에서 월동집단이 가장 큰 종이지만 대부분 개체수가 감소하는 실정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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