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지난 일년간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지난 일년간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지역을 넘나들며 고군분투한 의료진, 소방대원, 공무원, 시민 등 우리 모두가 K방역의 주인공이다. 이 시간까지 일선 방역현장에서 신종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울산 북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한 간호사가 추운 날씨도 아랑곳없이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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