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도 희망도 모두가 위축됐던 2020 경자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일상은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울산 남구 도심을 가르는 자동차 불빛 궤적에 모든 아픔들을 실어보낸다. 2021 신축년에는 마스크와 집합금지, 거리두기가 없는 평범한 세상을 기대해본다. 중구 롯데캐슬스카이 옥상=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꿈도 희망도 모두가 위축됐던 2020 경자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일상은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울산 남구 도심을 가르는 자동차 불빛 궤적에 모든 아픔들을 실어보낸다. 2021 신축년에는 마스크와 집합금지, 거리두기가 없는 평범한 세상을 기대해본다. 중구 롯데캐슬스카이 옥상=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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