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야음동금융센터(센터장 박상병)는 13일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BNK경남은행 야음동금융센터(센터장 박상병)는 13일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금융센터 직원들은 인근 시장을 방문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3주차 주제인 농·수산물을 구입했다. 구입한 농·수산물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경남은행, #울산을사야울산이산다)를 달아 개인 SNS에 인증했다.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꽃과 생필품, 배달음식 등 매주 주제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한 뒤 구입한 물품을 SNS에 인증하는 소비운동이다. 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 지점별로 매주 동참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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