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병원장 이완)은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병원장 이완)은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6월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 울산 제1호로 등록한 울산제일병원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한 도움이 손길이 간절한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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