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사회공헌센터(센터장 유동우)는 지난 6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학생공헌단 LINCUS 7기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사회공헌센터(센터장 유동우)는 지난 6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학생공헌단 LINCUS 7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LINCUS는 LINC+육성사업단과 울산대 학생인 우리(US)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다는 뜻이다.

학생공헌단 7기는 총 110명의 학생이 24개팀으로 나눠 청소년 및 아동 대상 멘토링·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환경 보호 활동·교내 순찰 및 치안 유지·지역사회를 위한 앱 개발 등 팀별로 일년 동안 사회에 공헌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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