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 1004 지역사회봉사단 소속 희망나눔동행(회장 심문택)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불식)는 오는 16일까지 울산지역 재가노인 90가구를 방문해 방역소독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 1004 지역사회봉사단 소속 희망나눔동행(회장 심문택)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불식)는 오는 16일까지 울산지역 재가노인 90가구를 방문해 방역소독을 펼치고 있다.

희망나눔동행은 최근 신종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예방수칙,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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