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정훈)는 15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20㎏짜리 80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정훈)는 15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20㎏짜리 80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정훈 울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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