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1년 구독권’은 연말연시 1년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한번에 없어지는 먹거리나 생필품 등의 선물과는 달리 선물하신 분의 마음을 매일 아침 느낄 수 있습니다.
‘경상일보 1년 구독권’은 신규 구독자는 물론이고 기존 독자들도 1년치 구독료를 내는 것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료를 선불로 내는 것이므로 매달 한번씩 신문값을 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수 있을 뿐 아니라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일보 1년 구독권’은 본사에서 또는 본사 직원들에게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독권을 본사나 보급소에 제출하고 1년 구독료 영수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구입문의 052·2200·520
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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