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17기 김은정기자.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 싶습니까? 모든 사람이 고루 행복한 울산을 만들고 싶습니까?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고 싶습니까? 도전하십시오. 울산 최초, 최고, 최대 경상일보가 진취적이고 패기있는 젊은 일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내기 기자로서의 용감한 첫 발, 그리고 여러 매체에서 쌓은 실력을 더욱 진실하게 녹여내고자 하는 묵직한 걸음도 환영합니다.

모집부문은 취재·편집기자로 수습 및 경력 약간명입니다. 1월3일부터 14일까지 서류를 접수합니다. 입사지원서는 본보 홈페이지(ksilbo.co.kr)에서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052·220·0513
 

  19기 수습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울산 최초, 최고, 최대의 일간지 경상일보가 울산언론을 이끌 진취적이고 패기있는
  젊은 일꾼을 찾습니다.
 
  ■ 모집부문ㆍ응시자격
  직     종  구 분  인원   응 시 자 격
     편집국   취재
  ㆍ
   편집
수습 0 명   - 나이, 학력 제한 없음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경력직은 일간지 경력 1년 이상
  경력 0 명  
                       
  ■ 접수기간: 2013년 1월 3일 ~ 1월 14일 24:00
   
  ■ 접수방법: 본사 인터넷홈페이지(www.ksilbo.co.kr)에 접속후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입력
 
  ■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개별통보)
 
  ■ 최종합격자 발표: 개별통보 및 본보,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 문의처: 본사 경영지원국 총무부 (☎052-220-0513)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