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다는 말은 없앤다는 말에서 나온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Gargling can help sore throats.
양치질이 후두염에 도움이 된다. (즉, 후두염을 없앨 수도 있다.)
* I couldn’t help it ; It couldn’t be helped.
어쩔 수 없었다. (그걸 없앨 수가 없었다.)
* David couldn’t help yawning.
David는 하품을 참을 수 없었다. (하품을 피할 수 없었다.)
제공 : 울산 남구 무거 하이블 어학원 원장 차성원 (http://mu.hivel.net)- 초중고 Site, (http://2050.hivel.net)- 일반인
(대학생) Site (052) 223-0570 울산시 남구 대학로 130 (무거동, 성진빌딩 3F) 농협3층 e-mail : sw5021@hanmail.net
이재명 기자
jm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