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협재더리체펜션은 2층 독채펜션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 멋진 추억을 만들기에 손색이 없다. 최고의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협재해수욕장을 숙소에서 간편한 이동만으로 좋은 전망을 곁에 둘수가 있다.

8월 본격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제주도 호텔,펜션 예약이 시작되었다.여름 휴가철이면 유명 제주도 호텔,펜션 들은 빈 방이 없을 정도로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올해 여름 또한 낮에는 폭염,밤에는열대야 이다 보니 더위를 피해 제주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어,광복절 연휴와 이후로도 벌써 예약이 한창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5분거리에 쾌적하고 안락한 최고의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더리체펜션이 있다.

제주 협재더리체펜션은 2층 독채펜션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 멋진 추억을 만들기에 손색이 없다. 최고의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협재해수욕장을 숙소에서 간편한 이동만으로 좋은 전망을 곁에 둘수가 있다.

독채 펜션은 이름 그대로 숙박공간이 한 건물에 모여 있지 않고 각각 독립된 형태로 운영하는 펜션이다. 단독 건물이다 보니 내부 시설과 공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무엇보다 이웃의 시선이나 소음 등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사생활 보호가 완벽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또한 자동차를 렌트해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주차공간이 넉넉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숙소는 115.7㎡(3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각각 이루어졌는데, 1층에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이 있고, 2층에도 침실 2개와 욕실 그리고 야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내부 시설도 특급 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우선 침대, 화장대, 장식장 등의 가구가 수입 엔틱 가구 전문 브랜드 ‘더리체’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침구는 5성급 호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최고급으로 갖추었다. 이밖에 거실 및 주방 가전과 조리기구도 서울 강남의 고급 서비스 아파트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또한 정수기 설치가 되어있어 무거운 물을 들고 다닐 필요 없으며 세탁기 사용도 가능해 해변에서 젖은 옷을 직접 세탁할 수도 있다. 마치 휴양지의 고급 빌라나 별장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머무는 듯한 호사를 경험할 수 있다.

북적거리는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교통도 편리하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여서 이동에 부담이 없고, 인근에는 협재 해수욕장 외에 한림공원, 제주신화역사공원, 한림매일시장, 한림항 등이 있다. 3분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어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현재 OPEN 기념 8월 성수기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타 자세한 객실 소개와 이용 규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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