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미세먼지 노출 잦으면 골다공증 위험 높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22:4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미세먼지가 뼈 건강도 해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보건대학원의 안드레아 바카렐리 환경보건학 교수 연구팀은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면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는 2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메디케어(65세 이상 노인의료보험) 중부-동북부 지역 가입자 920만 명의 7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가 조금만 늘어도 골밀도 저하와 골절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바카렐리 교수는 밝혔다.

연간 초미세먼지 밀도가 높은 지역이 낮은 지역에 비해 골절로 인한 입원율이 현저히 높았다. 초미세먼지가 1 IQR(interquartile range·4분위수 범위) 증가할 때마다 골절로 인한 입원율은 4.1%씩 높아졌다.

전체적인 결과는 초미세먼지와 뼈 건강 사이에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바카렐리 교수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랜싯 플래니터리 헬스’(Lancet Planetary Health)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故전태수, 하지원과 남달랐던 남매애...“누나가 있어 든든하다”
2
‘하지원 동생’ 故전태수, “더이상 안녕”...6년전 남긴글 ‘해킹?’ 논란 재조명
3
‘바람의 딸’ 한비야 결혼, 55살까지 인연 찾고 싶다더니...“60세 찾은 사랑”
4
‘합의이혼’ 김준호, 유학行 전처와 ‘관계소원’...“오랜만에 봤더니 새 여자 같더라”
5
정현, 조코비치 상대로 1세트 7-6 승리…타이브레이크 끝 1세트 승리
6
국세청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 오늘도 홈페이지에 사람 몰려…“늦기 전에 서두르자”
7
[정현 조코비치] 2년만의 맞대결, 이길 가능성 높은 이유?…“조코비치 부상 후유증”
8
‘비인두암’ 김우빈, 위독설·결별설 등 일체 부인…“신민아가 간호해줘, 좋아지는 중”
9
정현, 2세트도 7-5 승리해 8강 진출 눈앞에…2년 전 0-3 패배 갚아줄까?
10
‘비인두암’ 김우빈 “가볍게 산책, 체력 회복 느껴”...홍석천 “많이 좋아졌다더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