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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합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울산 시민단체들도 팔걷어103개 단체로 구성된 행울협
범시민서명운동 동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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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2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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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과 의원들은 5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당위성 홍보 및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가두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창균기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추진 중인 서명운동에 힘을 실기 위해 울산지역 시민단체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울산지역 10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울산만들기범시민협의회(이하 행울협)는 5일 오전 공동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현재 추진위가 진행 중인 태화강 국가정원 지원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내외적 요인들로 지역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울산지역 브랜드 가치와 미래 울산 관광산업의 디딤돌이 될 ‘태화강 국가정원지정 서명운동’에 시민단체가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행울협은 향후 각 단체별로 소속단체 및 회원을 대상으로 개별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울협은 이날 회의에서 현대중공업 및 현대자동차 등 주력 기업들의 임단협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노사관계는 울산경제 회복의 핵심 이슈인 만큼, 노사가 양보와 지혜를 모아 상생의 길을 열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울협은 울산지역의 경제사회 발전 및 산업평화 정착과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설립돼 현재 10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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