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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어려움 극복하고 새도약 마중물 예산돼야”■ 울산 국회의원 2018년 국비확보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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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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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 국가예산이 2조1219억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국회차원에서 지역국비 증액에 힘써온 지역 국회의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지역국비가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 예산이 되도록 하는데 앞으로도 정치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명 의원들의 예산확보와 집행에 대한 의견을 정리한다.

“2조 국비시대 유지 감사”

 
 
▲ 정갑윤 의원(자유한국당·중구)

◇정갑윤 의원(자유한국당·중구)= 2011년 예결위원장시절 기재부 총괄실장이던 김동연 경제부총리 등 현 기재부 관계자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마지막까지 울산국비 증액 사업에 대해 그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영요청을 했다. 당초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2조원 국비시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준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울산현안 해결 적극 노력”

   
▲ 강길부 의원(자유한국당·울주)


◇강길부 의원(자유한국당·울주)= 이번 정부가 SOC 사업과 신규사업을 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관련 예산을 증액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울산현안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남갑)

“미래 먹거리 예산 증액”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남갑)=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로드맵 수립용역 사업과 울산경찰청 무거지구대 이전 신축사업, 국도7호선 웅상-무거 건설사업 등 지역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서 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국비를 증액시켰다. 지역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울산발전 위해 더 애쓸 것”

   
▲ 박맹우 의원(자유한국당·남을)


◇박맹우 의원(자유한국당·남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복지지출 확대와 SOC 예산 감액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산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미래성장동력 발판 마련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역정치권과 울산시가 합심해 울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조선해양예산 지키려 최선”

◇김종훈 의원(민중당·동구)=“조선해양산업 연구개발과 미래산업 발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신규로 ICT융합 인더스트리 4.0 조선해양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민이 낸 세금이 오로지 국민을 위해, 민생경제와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 윤종오 의원(민중당·북구)

“차질없는 예산집행 챙길것”

◇윤종오 의원(민중당·북구)= 북구지역 주요사업으로 확보된 에산은 773억2400만원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관 울산지역 사업으로 확보된 예산은 총 1535억8500만원에 달한다. 2018년 확보된 지역예산과 소관 상임위 예산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챙기고 북구지역은 물론 울산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펴겠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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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민중당·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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