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임신초 요구르트 섭취 조산위험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6  22:1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임신 중 요구르트 등 생균제를 섭취하면 조산 또는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마사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임신 초반기에 생균제를 섭취하면 조산 위험을, 임신 후반기에 섭취하면 자간전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첫 번째 임신 여성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 15주, 22주, 30주에 식습관, 병력, 생균제 섭취 등을 묻고 조산, 임신 합병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말했다.

임신 초반에 생균제를 섭취한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조산율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신 후반기에 생균제를 먹은 여성은 자간전증 발생률이 20% 낮았다. 그러나 임신 초반기에만 생균제를 먹은 여성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임신 여성의 5%에서 나타나는 자간전증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섞여 나오면서 손, 다리,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의 하나다.

임신은 빠른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생균제의 경우 섭취 타이밍이 중요할 수 있다고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오남신도시 최대수혜 아파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마감임박!
2
김기현 울산시장 앞으로 핵폐기물 의심 소포 '배달 소동'
3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홍보관 테크노벨리 확정 후 인산인해 예약제 운영!
4
부천 옥길지구 이마트타운앞 ‘부천 옥길 이노타워’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 인기
5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대형세대 인기리 계약 중
6
[사진뉴스]"성폭력 없는 세상을"…미투·위드유 운동 오프라인으로
7
[사진뉴스]부산서도 발견된 '핵폐기물 모양 깡통' 택배
8
[사진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문구와 사진
9
2018년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 열려
10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식 가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