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임신초 요구르트 섭취 조산위험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6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임신 중 요구르트 등 생균제를 섭취하면 조산 또는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마사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임신 초반기에 생균제를 섭취하면 조산 위험을, 임신 후반기에 섭취하면 자간전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첫 번째 임신 여성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 15주, 22주, 30주에 식습관, 병력, 생균제 섭취 등을 묻고 조산, 임신 합병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말했다.

임신 초반에 생균제를 섭취한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조산율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신 후반기에 생균제를 먹은 여성은 자간전증 발생률이 20% 낮았다. 그러나 임신 초반기에만 생균제를 먹은 여성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임신 여성의 5%에서 나타나는 자간전증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섞여 나오면서 손, 다리,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의 하나다.

임신은 빠른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생균제의 경우 섭취 타이밍이 중요할 수 있다고 노르드크비스트 박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승우 물병 논란, 치기 어린 행동이었나?
2
김혜수 조카 공개, 어떤가요? 예쁘죠?
3
김혜연 뇌종양, “손길이 필요한 네 아이들 떠올리며 울었다”
4
[포토뉴스]울산 찾은 문재인 대통령, 덕양 제3공장 방문
5
이성미 미혼모, 조심스레 입 열어
6
[문재인 대통령 울산방문]“현대 수소전기차는 내가 홍보모델”…참석자 폭소
7
문재인 대통령, 울산에서 열린 수소경제로드맵 발표행사 참석
8
문재인 대통령 울산방문으로 다시 주목받는 송철호 시장과의 인연
9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주)덕양은? 울산에 본사 둔 국내 최대 수소전문기업
10
문재인 대통령 “울산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육성”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