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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에 곤지암 주민들 펄쩍 뛰는 이유는?…“제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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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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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 정신병원을 소재로 한 영화 ‘곤지암’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곤지암 정신병원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널A캡처.

 

곤지암 정신병원을 소재로 한 영화 ‘곤지암’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곤지암 정신병원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앞서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장소 7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한국 3대 흉가 중 한 곳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탓에 곤지암 정신병원에는 공포 체험을 하기 위한 방문객은 물론 각종 방송에서도 촬영을 위해 곤지암 정신병원을 찾았다.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서는 무속인과 함께 곤지암 정신병원을 찾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곤지암 정신병원은 출입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로 사람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이 같은 출입 금지 명령은 곤지암 정신병원에 밤마다 공포체험을 위해 방문객들이 몰려와 소리를 지르고 소란을 피우는 데다 쓰레기도 버리고 가는 탓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공포체험을 위해 몰려든 방문객들 탓에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컸던 것. 

곤지암 정신병원 인근 주민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문객이며 취재진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는 탓에 피해가 크다”며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곤지암 정신병원에 출입하다 발각되면 주거침입죄를 받게 된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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