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기업
호반건설, TBM공법 적용한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수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20:4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TBM(Tunnel Boring Machine)이란‘첨단 터널 굴착기’ - 호반건설은 TBM(Tunnel Boring Machine)공법을 바탕으로지난 달325억원 규모의 서울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를확보했다.

호반건설은 TBM(Tunnel Boring Machine)공법을 바탕으로지난 달325억원 규모의 서울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를확보했다.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는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 지역의 종합배수개선대책을 위한 공사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교대역~고속터미널역)에 총 1,162m의 터널을 건설한다.

이번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수주는 호반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TBM(Tunnel Boring Machine)공법 적용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이란‘첨단 터널 굴착기’로 지하 공간을 효과적으로 뚫을 수 있는 자동화 기계를 말한다. 터널 굴착부터 굴착토사 배출, 보강까지 모든 터널 시공 과정이 기계화 및 자동화된 장비다. 

국제터널협회 자료에 의하면 미국·유럽 등에 시공된 도심지 터널 중 80% 이상은 기계식 굴착방법인 TBM으로 시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자연보호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TBM공법은 터널 굴착 시 국내에서 흔히 쓰이는 NATM(발파식)공법에 비해 비용과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국내에서는 TBM공법의 터널 실적이 아직은 미미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TBM장비 세계 시장 규모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도심 인프라(시설) 정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TBM공법의 도입 및 확대도 예상된다.

호반건설은 TBM 전체 굴착 연장 111km에 달하는 노하우를 보유한 인력과 조직을 갖추고 있다. TBM은 최소구경 2.6m에서 최대 18m까지 용도, 지형조건 등에 맞는 TBM을 주문 제작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터널 및 지하 굴착의 공법 개선을 위해 지난 1990년 1호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대의 TBM 기계를 도입했다. 현재도 1개 현장에서 2대의 TBM을 운영 중이며, 추가 1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오남신도시 최대수혜 아파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마감임박!
2
김기현 울산시장 앞으로 핵폐기물 의심 소포 '배달 소동'
3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홍보관 테크노벨리 확정 후 인산인해 예약제 운영!
4
부천 옥길지구 이마트타운앞 ‘부천 옥길 이노타워’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 인기
5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대형세대 인기리 계약 중
6
[사진뉴스]"성폭력 없는 세상을"…미투·위드유 운동 오프라인으로
7
[사진뉴스]부산서도 발견된 '핵폐기물 모양 깡통' 택배
8
[사진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문구와 사진
9
2018년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 열려
10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식 가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