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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효과 ‘나혼자 산다’ CPI지수 1위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해
시청자들 관심 더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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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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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3월 첫째 주 ‘콘텐츠영향력지수 톱 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CPI 지수는 278.6.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을 탄생시킨 효과일까.

13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3월 첫째 주(2월26일~3월4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톱 10’에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위를 차지했다. CPI 지수는 278.6.

2013년 3월부터 방송한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결성된 방송인 전현무, 개그우먼 박나래, 모델 한혜진, 가수 헨리, 만화가 기안84, 배우 이시언으로 구성된 팀이 자리를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전성기가 맞았다. 덕분에 지난해 MBC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은 전현무를 비롯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상을 쓸어담았다.

특히 방송에서 ‘썸’ 타는 분위기를 연출한 녀현무와 한혜진이 실제로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 지난달 말 알려지면서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공개 뒷이야기가 담긴 지난주 방송분은 1부 11.7%, 2부 15.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1인 가구, 관찰 예능이라는 최신 트렌드와 멤버들 간 연인 발전을 기대하게 하는 콘셉트는 한동안 ‘나 혼자 산다’의 승승장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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