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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합
울산항만공사(UPA),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팔걷어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공간
‘꿈꾸는 가치 창작소’ 개소
바른몸연구소등 15팀 사용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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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2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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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16일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가 안전보건공단 및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울산지역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UPA는 16일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의 개소식을 가졌다.

‘꿈꾸는 가치 창작소’는 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공단, SK에너지의 지원으로 조성됐으며,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발된 15개 창업팀이 사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15개 창업팀은 찬솔사회적협동조합(THANK YOU 태연), 고래의꿈, 마마포미, 다한기술, B.C.C(Bangu Creative Camp), 바른몸연구소, (주)서생에서, 꺼리세상, 컬러메이드코리아, 아이디딤소프트 행복한 크리킨디, 정의정 자연발효연구소, 펀다아트, 오감예술놀이터, 농업회사법인 부르메, 울산옥외광고 협동조합이다.

UPA는 이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울산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수는 현재 72곳으로 100곳 내외로 형성돼 있는 여타 광역시에 비하면 적으며,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판로 및 자원연계가 개별 기관 및 기업에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UPA는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운영 및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활동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동 추진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신규 모델 발굴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UPA 고상환 사장은 “4개 기관간 업무협약 및 창업공간 개소를 발판 삼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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