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우울증 부모의 자녀, 병원 자주 찾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21:3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우울증이 있는 부모를 둔 아이는 다른 아이에 비해 병원 출입이 잦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건강재단(Health Foundation) 연구팀이 런던에서 부모(18~55세)와 함께 살고 있는 15세 이하 아이들 6738명이 포함된 환자 2만5000여명의 1년간 전자 건강기록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아이들 중 41%는 홀부모 가정이었고 16%(약 1000명)는 부모 중 한 사람이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우울증 부모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병원 응급실 출입률이 41%, 입원율이 47%, 외래 진료율이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스린 드라이어 연구원은 밝혔다.

부모의 병원 출입을 고려했는데도 여전히 부모의 우울증이 자녀의 병원 출입 빈도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부모의 우울증이 자녀의 오랜 병치레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의 캐서린 오거 박사는 우울증 부모를 둔 자녀는 다른 정상 부모의 자녀보다 제대로 된 건강검진을 자주 받지 못해 질병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BJ 흉가체험 시신, 어떤 연유로 죽었나?
2
이상민 논란 사과, 자신이 나섰던 연유 털어놨다
3
린, 이수 관련 의견에 적극적으로 나선 연유 들어보니
4
김영세 동성성추행, 상대방 충격 받고 치료 받아
5
손석희 증거, 그 동안 들끓었던 구설수 종식될지 궁금증UP
6
슈 8억도박, 법정 나와 한 말 들어보니
7
김지원 투병, 많은 이들 그녀의 글 통해 알게 돼
8
차현우 황보라, 어떤 연유로 가까워졌나 봤더니
9
이상민 논란 사과, 왜 이걸 했냐고 물었더니...
10
버닝썬 20대 성추행, 엇갈리는 주장 누구 말이 맞을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