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울산여류작가회 태화강 십리대숲 정취 선보여동·서양화·조각등으로 표현
21명의 회원 마흔번째 전시
14일부터 문예회관 1전시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21:4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김선이 작가의 ‘대숲 은하수길’

울산지역 여성 화가들로 구성된 울산여류작가회(회장 김지영)가 마흔번째 회원전을 갖는다. 14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1전시장에서 기념식과 함께 개막하고, 전시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울산여류작가회는 지난 1986년 제1회 회원전을 연 이후 해마다 한 두 차례씩 전시회를 마련해 왔다.

올해는 ‘태화강, 십리대숲을 거닐다’라는 주제 아래 모든 회원들이 같은 풍경, 다른 해석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 김명조 작가의 ‘대나무숲의 추억’

참여작가는 권강숙, 권주미, 김명조, 김민경, 김선이, 김영임, 김인숙, 김지영, 박자미, 배경희, 서유경, 안현미, 윤옥례, 이남수, 이명숙, 이미진, 이상옥, 이선희, 임미진, 장은경, 추경희씨까지 총 21명이다.

   
▲ 임미진 작가의 ‘대숲의 새싹’

권강숙 작가는 장지에 묵으로 대숲의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김선이 작가는 여름밤 짙푸른 대숲정경과 밤하늘의 운치를 아크릴회화로 그려낸다. 유일하게 조각품을 낸 임미진 작가는 대숲 속에 희망과 생명의 이미지를 접목한다.

   
▲ 장은영 작가의 ‘네버랜드-뱀부로드’

이처럼 회원들은 동양화, 서양화, 사진, 공예, 조각 등 본인의 창작영역에 따라 작품을 완성했고, 전시장에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형태의 작품들이 모이게 된다. 이에 앞서 회원들은 지난 봄·여름 태화강 둔치와 십리대숲에서 스케치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 권강숙 작가의 ‘강물은세월을따라-용금소추억’

김지영 회장은 “삶과 예술의 틈바구니를 뜨겁게 살아낸 우리 여류작가회원들의 뜨거웠던 한 해를 보여주고자 한다. 작품에 스민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에 기꺼이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임단협 의견 접근…추석전 타결 기대
2
강남 최대 접근성 용인 수지구 뜬다
3
검찰,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징역3년6월’ 구형
4
울산시내버스, 요금 46%(일반 시내버스 기준) 인상 요구
5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리심판원 회부, 당 내부 적절성 논란 등 대립각
6
여전한 스쿨존 사고…‘초품아’ 선호도 높아 ‘MOM’ 편한 아파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7
[데스크칼럼]‘10년 잠수’ 나훈아의 인기비결
8
중학생 30여명 태운 버스와 승용차 추돌 ‘아찔’
9
울산시·간호사회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으뜸상 한승우 등 우수아기 6명 수상
10
양산 부산대 의전원 조국 딸 특혜 파문에 ‘뒤숭숭’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