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윤 / 사진제공 폴스부띠끄

배우 김혜윤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예쁨'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2월 10일 오후 JTBC ‘SKY캐슬’ 포상휴가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드라마 속 러블리한 스타일과는 달리 그레이 롱패딩에 체인 핸들의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혜윤의 공항패션 포인트가 된 가방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캔디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혜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잘 소화하여 호평을 받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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