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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나양원 교수,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10대 발표 논문에 선정복강경 간재절제수술 관련
연구발표로 학계 주목받아
10차례 수술로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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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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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 나양원(사진) 외과 교수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나양원(사진) 외과 교수의 논문이 제28차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10대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나 교수는 지난 2월 ‘복강경 간재절제수술의 단기결과’에 대한 연구발표를 통해 고난이도 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한 결과를 전했다.

나 교수는 간재절제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최소 침습적인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학계의 높은 이목을 받았다. 나 교수는 지금까지 10차례 복강경 간재절제수술을 안전하게 시행하며 수술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나 교수는 “복강경 간재절제수술은 658건의 간 악성종양에 대한 간절제수술 중 1.5%에 불과하지만 수술의 난이도를 보면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며 “아울러 이번 수상은 복강경 간재절제수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분야에 걸쳐서 울산대병원의 복강경 수술 수기의 수준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권위있는 학술단체가 입증해 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간학회는 간 질환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에 증진하고자 1978년에 창립된 국제 학술단체로 40여개국에서 약 5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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