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는 지난 22일 외국인 자율순찰대 35명과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직원 5명과 함께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외사안전구역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는 지난 22일 외국인 자율순찰대 35명과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직원 5명과 함께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외사안전구역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들은 순찰과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활용 쓰레기 분리, 종량제 봉투 사용 준수 등 환경개선 캠페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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