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박원숙 협회장, 직원, 발달장애인 등 70여명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한 제34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 참석했다.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박원숙 협회장, 직원, 발달장애인 등 70여명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한 제34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온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 김종범씨가 장애극복상을 받았고, 한증엽 푸른울타리 장애인주간보호시설장이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제18회 전국지적장애인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는 학생부에서 손주현(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주군지부) 학생이 자기표현상(3등)을 받았고, 제8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예술제에서는 태연학교 한국창작무용단 ‘해피플라이’ 팀이 공연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