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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울산양산
초록우산 울산후원회, 신문 나누기 성금 쾌척김형석 회장 등 집행임원
본사 찾아 1천만원 기탁
신문나누기운동에 마중물
기상지청 승격운동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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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2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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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본사 사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신문나누기’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형석(왼쪽 두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 회장이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흥보 후원회 사무총장과 김형석 후원회 회장,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 우희태 후원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가 함께하는 ‘사랑의 신문나누기운동’에 김형석 회장을 비롯한 초록우산 울산후원회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초록우산 울산후원회 김형석(대성토건 대표) 회장을 비롯해 우희태(서원건설 대표) 부회장, 김홍보(중앙공무원학원) 사무총장 등 집행임원들은 2일 경상일보를 찾아 엄주호 대표이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형석 후원회장은 “경상일보가 건전한 지역언론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여론을 선도하는데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신문보내기운동에 동참했다”며 “초록우산후원회의 성금이 마중물이 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초록우산 울산후원회장을 비롯해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와 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맡아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 회장은 특히 울산기상대를 기상지청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지난 10월 출범한 울산기상지청 승격 추진위원회의 온·오프라인 시민서명운동을 진두지휘하며 울산기상지청 승격운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김 회장은 “울산기상대가 기상지청으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은 서명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3월까지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KTX역과 터미널,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서명을 받고 있는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희태 후원회 부회장도 “이번 초록우산과의 사랑의 신문나누기운동이 활성화돼 정보접근이 취약한 울산지역 소외계층에도 다양한 지역뉴스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일보와 초록우산의 ‘신문나누기 운동’은 각종 정보나 뉴스의 접근이 취약한 울산지역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신문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기업이나 단체, 개인이 ‘신문구독료’를 후원금 형태로 기탁하면, 사업취지에 맞는 소외계층(복지시설 등)을 찾아 신문을 무료로 보급한다.

후원금은 기부금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기업은 세액공제 등 혜택을 받을수 있다.

‘신문나누기 운동’은 부산일보와 초록우산 부산본부에 이어 경상일보와 초록우산 울산본부가 전국 두번째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캠페인 문의 경상일보 052·220·0515, 어린이재단울산지역본부 052·275·3456.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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