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현대차 울산공장 경비원 노조 설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0  22:11: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경비노동자들로 구성된 노조가 10일 북구 매곡산단의 한 카페에서 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경비노동자들로 구성된 노조가 10일 발족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이날 오후 북구 매곡산단 내 한 카페에서 현대차 울산공장 경비 노조(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보안지회) 결성 총회가 열려 초대지회장에 박진현씨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모두 115명으로 현대차 울산공장 보안경비 업체 (주)프로에스콤 소속이다. 프로에스콤은 전국적으로 총 46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며, 3년 전까지 현대차와 직접 계약을 해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중간 계약자로 추가돼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

노조를 결성한 조합원들은 이달 안에 정규직화 소송(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할 계획이다.

소속은 협력업체지만, 현대차 보안운영팀 직원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공동작업을 하는 등 실질적으로 같은 업무를 해왔다는 취지다.

노조 관계자는 “현대차 울산공장 첫 경비 노조가 탄생한 것이다”며 “결성 과정에서 업체 측이 방해한 정황과 증거가 있어 고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 18일 시공사 선정...GS건설 '한남자이 더 리버'로 승부수
2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창립20주년 기념식 및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3
연서시장, 제로페이 은평사랑상품권 시범사업 시장으로 선정되어 이벤트 개최
4
달라지는 2021학년도 입시, 독학기숙학원이 더 유리할수도
5
반찬가게 오레시피, 포항자활센터에 가맹점 개설 지원
6
설 명절 선물 고민, 학화호도과자 선물세트에 이목 집중
7
형사전문변호사 “강제추행,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보안 처분까지 받을 수 있어”
8
원이앤에스, CIMS 인증 획득하며 세계적인 미화 품질 입증
9
대구국비지원무료교육센터 미래인재개발원, 2020년도 일반고3특화과정 미용사자격취득 및 헤어, 네일 양성과정을 개강
10
생명물식품, 명절 맞아 신앙촌 간장 설 선물세트 출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