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국회 개원 한달만에야 정상화통합당 내주초 복귀하기로
공수처 후속법 등 난제 산적
여야 또다시 극한대치 전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2  21:2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1대국회 전반기 17개 상임위원장을 ‘독식’, 정국이 얼어붙은 가운데 미래통합당이 국회 의사일정에 복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21대 국회가 개원 한 달여만에 정상화 길에 접어들게 됐다. 통합당은 그러나 3일 3차 추경 심사에는 불참한다는 입장이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다음 주 월요일 국회 복귀 여부에 대해 “그즈음이 될 텐데 구체적 날짜는 상황을 봐 가면서 정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민주당이 3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하고 7월 임시회를 소집하면 그때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일단 환영을 나타났다.

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국회는 토론의 장이기 때문에 일단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여야가 현안마다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당이 ‘원내 투쟁’을 명분으로 내세워 회군하는 만큼 갈등이 더욱더 깊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민주당이 1호 당론법안으로 추진 중인 일하는 국회법과 공수처 관련 후속법안, 대북전단 살포금지 법안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가 벌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에 더해 통합당이 위안부 피해자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비롯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어 정국의 휘발성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상황이다.

정치권에선 국회가 정상화되면 민주당이 독점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도 다시 논의해야 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관계자는 관련해 “상대가 있는 문제인 만큼 상임위원장 문제는 통합당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들어봐야 한다. 재배분 가능성을 포함해 정치라는 것은 항상 열려 있다”고 기류를 전했다. 김두수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수원역 가온팰리스, MZ세대를 위한 ‘몰세권·역세권·공세권’ 모두 갖춰
2
암각화 보존안 맞물린 울산 맑은물 공급대책 논의 순항
3
김포공항 주차대행 더스카이파킹, 무료주차 서비스 눈길
4
‘다운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지역 8번째
5
내년 울산 공립 중·고교 교사 100명 선발
6
‘무료교육’ MBTI성격유형검사로 우울증초기증상 등 조울증장애 극복방법 배우는 심리상담사자격증
7
일부 사진동호인 작품위해 자연훼손 빈축
8
특급호텔 이상의 서비스와 커뮤니티로 오감만족 선사한다!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
9
울산 중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지원 멘토링데이’ 운영
10
[대상포진]발진 72시간내 항바이러스제 투여땐 신경손상 줄여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