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센터는 최근 에니매이션 영상과 게임을 융합한 온라인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미고(미디어 고래의 줄임말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캐릭터)의 미디어 탐방기’를 개발했다.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영상은 스마트폰에 중독돼 그물에 걸린 미고를 구해준 후 집으로 돌려보내주는 미션을 풀어가는 내용이다.
체험 최대인원은 25명이고 체험 시간은 1시간이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승인 확정 후 강사가 파견된다. 문의 960·7033.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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