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재단법인 삼라희망재단이 26일 울산 동구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에 220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과 쌀을 기부(사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KF 94 마스크 3만장, 쌀 20㎏ 36포 등으로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 SM그룹 계열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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