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19일 출자·출연기관과의 업무 공유와 소통을 위해 울산일자리재단 등을 방문해 해당기관별 추진업무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찾는다. 방문기관은 울산시설공단 등 12개 기관이다. 연초를 맞아 출자·출연기관과의 업무 공유와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은 울산일자리재단,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연구원,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울산도시공사, 울산관광재단,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문화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시설공단 등이며 직원수는 총 860명이다. 최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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