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씨(왼쪽), 딸 설희씨(오른쪽)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인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씨(왼쪽), 딸 설희씨(오른쪽)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인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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