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최초로 은퇴 투어를 하는 이승엽이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솔로포를 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KBO리그 최초로 은퇴 투어를 하는 이승엽이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솔로포를 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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