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15일 성남 숭신여고 교내 역사 캠페인 동아리 '타오름달 열닷새' 학생들로부터 태극기 배지 판매 수익금 718만6천8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만든 태극기 배지. 나눔의 집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15일 성남 숭신여고 교내 역사 캠페인 동아리 '타오름달 열닷새' 학생들로부터 태극기 배지 판매 수익금 718만6천8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만든 태극기 배지. 나눔의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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