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사적 제153호인 언양읍성 성벽이 낙서 테러를 당한뒤 미관과 복구를 위해 흰색 부직포로 낙서를 가려놓은 채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한편 낙서를 한 박모(42)씨는 지난달 29일 울주경찰서에 검거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사적 제153호인 언양읍성 성벽이 낙서 테러를 당한뒤 미관과 복구를 위해 흰색 부직포로 낙서를 가려놓은 채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낙서를 한 박모(42)씨는 지난달 29일 울주경찰서에 검거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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