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전시회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이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전시 개막 뒤 첫 주말인 19일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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