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치매예방 캠페인 봉사 활동 진행모습.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는 교내 학생봉사단이 최근 부산 남구에 위치한 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 용호3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단이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주)에스와이이노테크 협약을 통해 매주 금요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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