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희망을 품은 황금빛 태양이 어둠을 밀어내고 대지를 밝게 비추고 있다. 어려웠던 경제, 안개 낀 정국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재도약하는 울산,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한번 견인하는 울산’이 되길 기원해 본다. 울산 중구 우정동 진흥마제스타워 2차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일출.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새 희망을 품은 황금빛 태양이 어둠을 밀어내고 대지를 밝게 비추고 있다.

어려웠던 경제, 안개 낀 정국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재도약하는 울산,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한번 견인하는 울산’이 되길 기원해 본다.

울산 중구 우정동 진흥마제스타워 2차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일출.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