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종교계, 정당 등 76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난 13일 울산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기후 위기를 위한 정책과 생활 속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종교계, 정당 등 76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난 13일 울산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기후 위기를 위한 정책과 생활 속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