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종교계, 정당 등 76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난 13일 울산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기후 위기를 위한 정책과 생활 속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김동수기자

울산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종교계, 정당 등 76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난 13일 울산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기후 위기를 위한 정책과 생활 속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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