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4일 시계탑사거리에서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큰줄당기기를 마친 시민들과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등 참석인사 및 관광객들이 풍물공연에 손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2023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4일 시계탑사거리에서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큰줄당기기를 마친 시민들과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등 참석인사 및 관광객들이 풍물공연에 손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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