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환경운동연합은 3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2주기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기업들의 재발 방지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환경운동연합은 3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2주기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기업들의 재발 방지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