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를 사흘 앞둔 5일 울산 북구 달천마을 한 농가주택에서 농민이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를 사흘 앞둔 5일 울산 북구 달천마을 한 농가주택에서 농민이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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