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3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세계 최대 18m 높이의 정크아트 작품 ‘솔라봇(Solarbot)’ 등 114점의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co.kr

휴일인 3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세계 최대 18m 높이의 정크아트 작품 ‘솔라봇(Solarbot)’ 등 114점의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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