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부터 울산시와 각 구·군이 거리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과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섰지만 5일 중구 문화의거리 인근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이 다시 내걸려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난 10월부터 울산시와 각 구·군이 거리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과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섰지만 5일 중구 문화의거리 인근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이 다시 내걸려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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