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반도 내륙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안선을 가득 메운 채 2024년 첫 해를 기다리고 있다.
울산에서는 구름 많은 흐린날씨로 인해 해를 관측하지 못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1일 한반도 내륙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안선을 가득 메운 채 2024년 첫 해를 기다리고 있다.
울산에서는 구름 많은 흐린날씨로 인해 해를 관측하지 못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