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울산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 앞 인도 공사가 안전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수개월째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등 통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일 울산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 앞 인도 공사가 안전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수개월째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등 통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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